박하다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46개

세 글자:1개 네 글자:151개 다섯 글자:13개 🌹여섯 글자 이상: 46개 모든 글자:211개

  • 사문결박하다 : (1)권세가 있는 집안에서 사사로이 사람을 잡아다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몸이나 손 따위를 동이어 묶다.
  • 곱박곱박하다 : (1)작은 머리나 허리를 깜찍하게 자꾸 고부리다.
  • 깜박깜박하다 : (1)기억이나 의식 따위가 잠깐씩 자꾸 흐려지다. (2)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자꾸 어두워졌다 밝아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눈이 자꾸 감겼다 뜨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짜박짜박하다 : (1)발에 힘을 주어 살짝 내디디면서 잇따라 걷다. (2)건더기나 절이는 물건 따위가 겨우 잠길 정도로 물이 차 있는 상태이다
  • 꼬박꼬박하다 : (1)머리나 몸을 앞으로 자꾸 조금씩 숙였다가 들다.
  • 잠박잠박하다 : (1)작은 물체가 물에 자꾸 가볍게 부딪치거나 잠기는 소리가 나다.
  • 또박또박하다 : (1)말이나 글씨 따위가 흐리터분하지 않고 조리 있고 또렷하다. (2)발자국 소리를 또렷이 내며 잇따라 걸어가는 소리가 나다.
  • 타박타박하다 : (1)조금 느릿느릿 힘없는 걸음으로 걸어가다. (2)가루음식 따위가 물기나 진기가 없어 씹기에 조금 팍팍하다.
  • 명도기박하다 : (1)팔자가 사납다.
  • 하박하박하다 : (1)과일 따위가 너무 익었거나 딴 지 오래되어 물기가 적고 파삭파삭하다. (2)살이 굳거나 단단하지 아니하고 조금 무르다.
  • 유양불박하다 : (1)듬직하고 진득하다.
  • 다박다박하다 : (1)조금 느릿느릿 힘없는 걸음으로 걸어가다. ‘타박타박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자박자박하다 : (1)가볍게 발소리를 내면서 가만가만 자꾸 걷다. (2)건더기나 절이는 물건 따위가 겨우 잠길 정도로 물이 차 있는 상태이다.
  • 전전표박하다 : (1)여기저기로 돌아다니거나 옮겨 다니면서 살다.
  • 사박사박하다 : (1)배나 사과, 바람이 든 무 따위를 가볍게 자꾸 씹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모래나 눈을 잇따라 가볍게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바람이 나뭇잎을 스치며 부는 소리가 나다. (4)가볍게 바스러질 만큼 무르고 부드럽다.
  • 질박질박하다 : (1)‘질바닥질바닥하다’의 준말. (2)‘질바닥질바닥하다’의 준말.
  • 잘박잘박하다 : (1)‘잘바닥잘바닥하다’의 준말. (2)‘잘바닥잘바닥하다’의 준말. (3)‘잘바닥잘바닥하다’의 준말. (4)물체가 겨우 잠길 정도로 물이 차 있거나 물기가 많다.
  • 쌈박쌈박하다 : (1)작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쉽게 자꾸 베어지다. ‘삼박삼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눈까풀이 움직이며 눈이 잇따라 감겼다 떠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눈을 감았다 뜨다. ‘삼박삼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유리표박하다 : (1)일정한 집과 직업이 없이 이곳저곳으로 떠돌아다니다.
  • 뒷짐결박하다 : (1)두 손을 등 뒤로 젖히고 묶다.
  • 끔박끔박하다 : (1)‘끔벅끔벅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끔박끔박다’로도 적는다.
  • 하후하박하다 : (1)차별하여 대우하다. 누구에게는 후하고 누구에게는 박하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우유불박하다 : (1)침착하고 여유가 있다.
  • 앍박앍박하다 : (1)얼굴에 깊게 앍은 자국이 촘촘하게 있다.
  • 하후상박하다 : (1)아랫사람에게 후하고 윗사람에게는 박하다.
  • 까박까박하다 : (1)작은 불이 자꾸 꺼질 듯하다가 되살아나다. (2)눈을 자꾸 약간 힘 있게 감았다 떴다 하다.
  • 가박가박하다 : (1)작은 눈을 가볍게 감았다 떴다 하다.
  • 고박고박하다 : (1)머리나 몸을 가볍고 작게 자꾸 숙였다 들다. (2)조금도 어김이 없이 시키는 일을 그대로 하거나 주견이 없이 순종하다.
  • 경조부박하다 : (1)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신중하지 못하고 가볍다.
  • 자업자박하다 : (1)자기가 저지른 일의 결과를 자기가 받다.
  • 찰박찰박하다 : (1)‘찰바닥찰바닥하다’의 준말.
  • 짤박짤박하다 : (1)물이 약간 괴어 있다
  • 음양상박하다 : (1)음과 양이 서로 합하지 아니하다.
  • 갑론을박하다 : (1)여러 사람이 서로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며 상대편의 주장을 반대하여 말하다.
  • 억박적박하다 : (1)뒤죽박죽 어긋난 데가 있다.
  • 뒤창절박하다 : (1)‘뒷짐결박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뒤창절박다’로도 적는다.
  • 탈박탈박하다 : (1)‘탈바닥탈바닥하다’의 준말.
  • 차박차박하다 : (1)좀 힘 있게 발자국 소리를 내며 빠르게 걷다.
  • 뒤창결박하다 : (1)‘뒷짐결박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뒤창결박다’로도 적는다.
  • 용호상박하다 : (1)강자끼리 서로 싸우다. 용과 범이 서로 싸운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자승자박하다 : (1)(비유적으로) 자기가 한 말과 행동에 자기 자신이 옭혀 곤란하게 되다. 자기의 줄로 자기 몸을 옭아 묶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2)(비유적으로) 제 마음으로 번뇌를 일으켜 괴로움을 만들다.
  • 박지우박하다 : (1)더할 나위 없이 박하다.
  • 상후하박하다 : (1)윗사람에게는 후하고 아랫사람에게는 박하다.
  • 재승덕박하다 : (1)재주는 뛰어나지만 덕이 적다.
  • 용양호박하다 : (1)맹렬히 싸우다. 용처럼 세차게 물리치고 범처럼 세차게 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삼박삼박하다 : (1)작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쉽게 자꾸 베어지다. (2)눈까풀이 움직이며 눈이 잇따라 감겼다 떠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눈을 감았다 뜨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7개) : 바하다, 바회다, 바히다, 박하다, 박희도, 박히다, 반하다, 반혼단, 받헤다, 받히다, 발하다, 발현도, 발효당, 발효도, 밝헤다, 밝히다, 밟헤다, 밟히다, 밥하다, 방하다, 방한단, 방한대, 방핫돌, 방호도, 방화대, 배하다, 배호다, 백핸드, 백호당, 백화등, 백히다, 밴하다, 뱐하다, 버히다, 번하다, 번허다, 번호등, 벌하다, 범하다, 법하다, 법학도, 법화당, 벗하다, 벙하다, 벤하다, 벨하다, 벽하다, 벽화덕, 변하다, 변형대, 변형도, 별하다, 보하다, 보합단, 보핳다, 보호대, 보호도, 보황단, 복하다, 복합당, 복황단, 본향당, 본회담, 볽헤다, 볽히다, 볿히다, 봉하다, 봉화대, 봉홧대, 봉홧둑, 봉황대, 봉황도, 부하다, 부할당, 부허다, 부호등, 부희다, 북한대, 북해도, 분하다, 분합대, 분핫돈, 분해도, 분화도, 불하당, 불한당, 불한듸, 불한디, 불합당, 불향답, 불현듯, 불확대, 불확도, 불환디, 붉히다, 붐하다, 붕하다, 붕해도, 비하다, 비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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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다로 시작하는 단어 (1개) : 박하다 ...
박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박하다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4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